2014년 10월 5일 일요일

김재중, 박유천, もっと知りたい! 韓国TVドラマ 63호 소식 (취재 뒷얘기 추가)

일본 잡지 もっと知りたい! 韓国TVドラマ 63호 (더 알고 싶다! 한국 TV 드라마)에 김재중과 박유천 인터뷰가 실렸네요. 처음 보는 김재중 사진이 실린 것만은 분명합니다.

잡지 공식 트위터에 잡지 사진 일부가 올라왔습니다.

일본 아마존에 올라온 상품 정보에는 다음과 같이 나와 있네요.

JYJ 特集

メンバーシップウイーク&ソウルコンサート詳細ルポ

スペシャルインタビュー
キム・ジェジュン/パク・ユチョン

JYJ 특집

멤버쉽 위크 & 서울 콘서트 상세 기사

스페셜 인터뷰
김재중/박유천



(10월 7일 덧붙임)

もっと知りたい! 韓国TVドラマ 편집부 트위터에 취재 뒷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전문을 옮깁니다.

63号掲載内容の中から取材の裏話を。ジェジュンさんの取材日は、実は校了2日前。いわば印刷に入る3日前 とい うぎりぎりの(グッド!)タイミングでした。しかも彼はその日、タイに飛び立つ予定。お互いハラハラドキドキのスケジュールだったんです^^;
日本媒体との取材とあって、現場ではジェジュンさんの流暢な日本語が飛び交ってい て、記者に向かって自ら「雑誌の名前は何ですか?」と質問してくださいました。そこで、「もっと知りたい!韓国TVドラマです」と返事したところ、 返ってきた答えは
「長っ!!」。ええ。おっしゃる通りです(苦笑)。ということで、「もっ韓です!」 とも う一度叫びましたが、その声は彼の元に届いたのでしょうかね。ハハハ。インタビューでは終始ドラマについて熱心に語られていて、特にシ ワンさんの話になると
声のトーンも上がって、すっごく嬉しそうな顔で話されていました。あと、ユチョンさ んが リアルタイムでドラマを見てくれたという話が印象的でしたが、後日、釜山国際映画祭でユチョンさんも同じことを話されていました。本当、彼らのメンバー愛には驚くばかりです~
てなことで、ジェジュンさんの超最新!インタビューが掲載されているもっ韓63号は絶賛発売中です。こんなに直近の撮りおろしグラビアは貴重ですよ~JYJメンバーシップウィーク、コンサートル ポもありますので、ぜひぜひ、63号を連れって帰ってください~*^^*

번역기의 힘을 빌려 대충 번역했어요.

63호 게재 내용 중에서 취재 뒷이야기를. 재중 씨를 취재한 날은 사실은 교정 마감 2일 전. 말하자면 인쇄에 들어가기 3일 전이라는 빡빡한 (굿!) 타이밍이었습니다. 게다가 그는 그날, 태국에 날아갈 예정. 서로 아슬아슬 두근두근한 일정이었습니다 ^^;

일본 매체와의 취재로 현장에서는 재중 씨의 유창한 일본어가 난무했고, 기자를 향해 스스로 잡지 이름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더 알고 싶다! 한국 TV 드라마입니다라고 대답했는데, 돌아온 대답은 길어!! 예. 말한 대로입니다 (쓴웃음). 해서 もっ韓입니다!라고 다시 한 번 외쳤지만 (옮긴이 주 : 굳이 もっ韓을 번역하자면 더 한으로, 긴 잡지 이름을 짧게 줄여 말한 것임) 그 목소리는 그에게 닿았을까요? 하하하.

인터뷰에서는 줄곧 드라마에 대해 열심히 이야기했고, 특히 시완 씨 얘기가 되면 목소리 톤도 올라가 굉장히 기쁜 것 같은 얼굴로 이야기했습니다. 또 유천 씨가 실시간으로 드라마를 봐 줬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는데, 후일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유천 씨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정말 그들의 멤버 사랑에는 놀랄 뿐입니다.

재중 씨의 엄청나게 최신 인터뷰가 게재된 もっ韓 63호는 절찬리에 판매 중입니다. 이렇게 최근에 찍은 화보는 귀중합니다~ JYJ 멤버십 위크, 콘서트 기사도 있으니까 꼭 63호를 데리고 돌아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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